협동 혁신 · 녹색 미래: 방직 산업 사슬의 글로벌화 약진

5월 9일 오후, 절강성 중국경방성그룹주식유한회사가 주최하고 소흥조창문화창의발전유한회사, 성창향국제설계사플랫폼이 주최하며 절강사항정보과학기술유한회사, 북경꿈의 날개문화전파발전유한회사가 협찬한"협동혁신 · 록색미래: 방직산업사슬의 글로벌화약진"테마살롱은 8번 거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살롱은 방직산업의 최전방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화, 지속가능 및 문화융합을 둘러싸고 심층적인 연구토론을 전개했다.　

행사가 시작되자 사회자는 열정적으로 개막하고 참석귀빈을 하나하나 소개했는데 여기에는 중국경방성창의센터 주임 완춘평, 중국경방성인터넷유한회사 총경리 전강, Threadify 글로벌디지털거래플랫폼 창시자 이선유, 청화대학 미술학원 염직복장예술설계학부 교수 장보화 등 업종의 엘리트들이 포함된다.　　

주제공유환절에서 Threadify 글로벌디지털거래플랫폼 창시자 이선유의"세계화배치공유"는 방직기업이 국제시장을 확장하는데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공해주었다.　　

장보화 교수는"현대 방직 디자인에서의 전통 문화의 번역"을 주제로 민족 문화와 신소재가 결합된 혁신적인 사고를 깊이 있게 논술했다.

해황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 수석운영관 장상은 채륜지사라는 이 신형의 재료를 공유했다.　

소흥마이보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리군군은 pla옥수수섬유의 특성과 응용전망을 소개했다. 

행사 마지막에 성창향국제설계사플랫폼 창시자 채패화의 주최하에 설계사, 원단상, 브랜드상, 원료공급업체가 신소재연구개발부능설계창의를 둘러싸고 원탁대담을 전개하고 경력이 오랜 설계사 리문상, 원료공급업체 오명진, 설계사 브랜드 추의, 원단상 림경송 등 귀빈들이 적극 참여하여 사유의 불꽃을 부딪쳤다.　　　　

커차오 경방 도시장 거래와 대외무역 성과는 눈에 띄지만 더 높은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이밖에 가교구정부는"협동"에 중점을 두고 원단산업의 혁신발전을 추진하고 각측의 자원을 통합하여 기업이 경쟁력을 제고하고 손잡고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도록 조력하게 된다.

완춘평 중국경방성창의센터 주임

이번 살롱은 방직산업사슬의 협동혁신교류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다분야협력을 촉진하고 록색과 문화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여 중국방직산업이 글로벌가치사슬에서"제조"에서"지조"로의 도약을 실현하도록 조력함으로써 산업의 미래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