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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기업 좌담회는 반드시 고품질 발전을 맞이할 것이다

2025/2/19 19:12:00 0

민영 경제

시진핑 (习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17일 오전 베이징에서 민영기업 좌담회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영경제발전에 대한 당과 국가의 기본방침정책은 이미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체계에 편입되여 일관하게 견지하고 락착할것이며 변할수도 없고 변하지도 않을것이다.새로운 시대, 새로운 로정의 민영경제발전전망은 광활하고 유망하며 광범한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이 한창 솜씨를 발휘하고있다.사상을 통일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여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고품질의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광범한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이 가슴에 보국지를 품고 일심전력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법을 준수하고 경영을 잘하며 먼저 부유해지고 함께 부유해지도록 촉진하여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민영경제발전이 이룩한 중대한 성과와 국가경제사회발전을 위해 한 중요한 기여를 충분히 긍정하고 민영경제발전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현재와 향후 한시기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데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이번 민영기업 좌담회는 중요한 신호를 방출했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여정은 민영경제 발전의 전망이 넓고 유망하며, 광범한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이 한창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사상을 통일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여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고품질의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이는 민영기업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방직업에 거대한 고무를 가져다주었으며 더욱 새로운 로정에 봄의 나팔을 울렸다.



진건화 (앞줄 오른쪽 첫번째) 가 민영기업 좌담회에 참석했다.(사진 출처: 뉴스 연합 방송 캡처)

  

항력그룹 리사장, 총재 진건화민영기업 대표로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현장에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을 경청했다.그는 회의후 습근평총서기가 전문적으로 민영기업좌담회를 소집한것은 민영기업에 대한 극히 큰 중시로서 우리는 깊은 영광과 고무를 받았다고 표시했다.우리는 총서기의 배려와 격려가 있으면 중국민영경제는 기필코 고품질발전의"또 하나의 봄"을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진건화는 기업가로서"가국정서"와"실무정신"은 시종 하나처럼 엄수해야 한다고 인정했다."국가이익, 국가수요, 국가전략"은 모든 행동의 출발점이다.특히 경제가 침체되었을 때, 기업은 더욱 앞장서야 하고, 감당할 수 있고, 믿을 수 있어야 하며, 국가, 업계를 위해 많이 공헌해야 한다!다년간 항력그룹은 시종"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와 당중앙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관철락착하고 최고기준, 가장 엄격한 요구, 가장 빠른 속도로 세계 일류기업을 건설하여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서관거 전화그룹 회장좌담회에 참석하다.회의에 참석한 느낌에 대해 그는 격동된 심정으로"시진핑 총서기는 줄곧 우리 민영기업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민영기업 좌담회는 관건적인 시기에 소집된 관건회의로서 특별한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민영경제는 또 하나의'봄'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서관거에게 깊은 감명을 준 것은"총서기와 우리 민영기업가는 마음과 마음이 교류된다.특히 시진핑 총서기는 우리에게 사업을 하려면 정서가 있어야 하고, 우리가 전심전력으로 일을 하고, 가국의 정서를 가지고 사업을 잘 하도록 격려할 것을 당부했다.과거 우리는 도전을 받는 과정에서 이미 수확을 거두었는데, 이때 총서기의 격려는 우리를 더욱 고무시켰다.중국 AI 과학기술 기업의 돌파는 우리를 매우 자랑스럽게 하고, 우리가 더욱 자신만만하게 도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서관거는"우리 기업은 중화문명의 토양에서 성장하여 뚝심, 추진력,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이는 구세대 기업가들에게서 구현되고 신세대 기업가들에게서 더욱 충분히 구현된다."


  

최근년간 서관거는 전화집단을 인솔하여 형태전환과 고도화와 고품질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당지실정에 맞게 신질생산력을 발전시켜 세계 일류기업을 향해 매진했다.미래를 향해 서관거는 신심으로 가득차있었다. 그는"우리는 이번 민영기업좌담회에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고무로 총서기가 인도한 중국식현대화의 길을 따라 전면적으로 변혁하고 혁신하며 AI시대를 적극 포용하고 과학기술의 고봉에 용감하게 올라야 한다.우리는 과거의 기초에서 계속 발전하여 국가 발전에 새로운 지혜와 새로운 힘을 기여하고 많은 민영기업과 함께 민영경제의 새로운 영광을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좌담회외에 여러 방직기업가들도 깊은 고무와 더욱 분발감을 표시했다.그들은 잇달아 고품질 발전의 목표를 확고히 고정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도전을 확고히 맞이하며 신질 생산력을 서둘러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기업의 발전을 국가의 번영, 민족의 부흥, 인민의 행복과 긴밀히 결합시켜 가국의 정서를 증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담당한다.


  

"좌담회에서 나는 인공지능 시대의 풍구에 서 있는 신세대 저장상 대표를 보았다.과학기술 혁신이 바로 현재 경제 발전의 주선율이라는 강력한 신호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만사리그룹 회장 도홍연를 나타냅니다.당면 만사리는 자주적혁신능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인공지능, 클라우드컴퓨팅 등 디지털기술과 전통실크산업의 심층적인 융합을 깊이있게 모색하고있으며 오래된 실크산업을 문화, 류행, 예술과 과학기술을 융합하는 신흥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좌담회에서 총서기는 민영기업가들에게 어려움과 도전에서 전도를 보고 광명을 보고 미래를 보라고 격려했다.이렇게팥그룹 리사국 주석 주해강자신감이 배가되었다."팥그룹은 어려움을 직시하고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실업을 고수하고 주업을 전문적으로 정예화하며 모든 유리한 시기를 틀어쥐고 모든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건자를 앞세우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합력을 결집하여 실적의 실효로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더 많은'팥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지난해 팥그룹 2세대'팥0감 편한 셔츠',누적 판매량이 170만 건을 넘었다.68년간 실업을 고수해온 이 기업은 캄보쟈에"쌍자성"지조기지를 건설하고 다국간 전자상거래 GMV가 두배로 성장하여 시종"한가닥의 방적"의 주요항로를 떠나지 않았다.


  

자료출처: 신화사, 신화일보, 상해증권보, 융매 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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