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직 퇴직 간부국, 2025년 춘절 단체 예방 개최

　　1월 10일 오전, 2025년 음력설을 앞두고 방직리퇴직간부국은 2025년 신춘단배회를 개최했다.국자위 관리국 부국장 변계상, 국자위 직속기관 당위원회 2급 순시원 장이, 로부장 두옥주, 중국방직공업련합회 부회장 서영신, 국자위 방직기관 서비스센터 주임 구양함 등 지도자와 내빈, 그리고 관련 언론매체가 행사에 참석하여 근 160명의 로동지들이 단배회에 참가하였다.서자강 부국장이 단체 방문을 주재하다. 

　　단배회 현장의 분위기는 시끌벅적하고 즐거웠으며 화목하고 경사스러운 명절 분위기가 넘쳐났다.로동지들은 한자리에 모여 기쁨이 넘치고 서로 악수하고 포옹하며 서로 새해의 축복을 드리며 을사사년의 도래를 함께 맞이했다.오전 9시 30분, 단배회는 열정이 넘치는 신춘악곡에서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국자위 관리국 부국장 변계상은 먼저 축사를 했다. 그는 관리국 당위원회를 대표하여 로지도자, 로동지와 재직동지들에게 명절의 문안과 아름다운 축복을 보냈다.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해에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로지도자, 로동지들을 관심하고 주목하며 높은 표준과 높은 품질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로정의 로간부사업을 잘할것이다.방직리직퇴직간부국이 리직퇴직간부사업을 잘하는 사명감, 책임감을 확실하게 증강하고 열정으로 봉사보장사업을 잘하여 위원회 당위원회를 안심시키고 로동지들을 만족시키기 바란다. 

　　방직리직퇴직간부국 국장 리전홍은 국지도부와 전반 국면사업일군을 대표하여 단배회에 참석한 지도자와 내빈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시하고 전체 로동지 및 가족에게 명절문안과 진심어린 축복을 보냈다.그는 2024년은 선인들의 위업을 이어받아 앞날을 개척하고 분발하는 한해라고 말했다.1년래 방직리직퇴직간부국은 국무원 국자위 당위원회, 관리국 당위원회의 정확한 령도하에 중심을 둘러싸고 전반국면을 위해 봉사하고 정직을 지키고 혁신하며 실속있게 일함으로써 제반 사업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했다.2025년, 전반 국면의 동지들은 계속 직장을 사랑하고 사업에 열성을 다하며 고생도 원망도 마다하지 않고 명리를 담박하고 사심없이 헌신하는 우수한 전통을 고양하고 당의 혁신리론으로 마음을 모으고 혼을 주조하며 당조직의 정치기능과 조직기능을 두드러지게 증강하고"은발력량"을 두드러지게 결집시키며 관애로동지에 대한 관심을 두드러지게 하고 사업의 질제고와 효익증대를 두드러지게 하며 탄탄한 사업대오를 두드러지게 구축하고새로운 시대, 새로운 로정의 로간부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도록 끊임없이 추진하여야 합니다. 

　　방직공업련합회 부회장 서영신은 련합회를 대표하여 모든 로간부, 로동지들에게 가장 진실한 문안과 가장 아름다운 축원을 보냈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로운 한해에 중국방직공업련합회 전체 동지들은 로간부 로동지들의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전승속에서 혁신하고 실제적으로 일하면서 분발하며 고품질발전을 견인으로 현대화산업체계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실제적인 사업업적으로 방직업계의 금수화장을 계속 써나갈것이다. 

　　방직기관봉사센터 주임 구양함은 센터를 대표하여 로지도자, 로동지들에게 새봄의 축복을 보냈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로운 한해에 방직기관봉사센터는 관리국 당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시대 리직휴양, 정년퇴직 간부들이 수요하는 바램에 착안하여 정성을 다해 제반 봉사보장사업을 잘하고"제1책임, 제1임무"의 사명과 책임을 끊임없이 후식하여 리직휴양, 정년퇴직 간부들이 더욱 많은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당조직을 안심시키고옛 동지를 만족시키다. 

　　단배회에서 재직사업일군, 각 리직휴양, 퇴직자 당지부, 방직기관봉사센터 청년동지들은 모두를 위해 다채로운 문예프로를 공연했다."산가를 불러 당에 들려주자","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다","같은 노래","봄의 축복","시간기념사진"등 가무프로는 열정이 격양되고 다채로우며 새봄을 함께 기쁘게 맞이했다.미래를 함께 창조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조국의 번영창성에 대한 아름다운 축원. 

　　단배회에서 2024년말에 리직휴양, 퇴직자 당지부 서기, 위원을 퇴임한 로동지들에게 영예증서를 수여하고 그들의 다년간의 부지런한 헌신과 묵묵한 헌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시했다. 

　　단배회에서는 뱀띠 띠의 옛 동지들에게 본명년의 축복과 마스코트도 보냈다. 

　　중국방직공업연합회 판공실 주임 주국학, 중국노년잡지사 부사장 리샤오홍, 선전활동기획센터 부주임 뤼젠밍, 중국방직출판사 부사장 리청, 중국방직신문사 채편2부 주필 시핑, 방직의류주간 융매체부 주임 겅, 중국노년신문사 기자 우베베,베이징 차오양 중서의학 결합 응급병원 보건과 주임 천진 등 내빈이 단배회에 참석했다. 

　　（출처: 방직 퇴직 간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