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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 3511 준비 물자 서안 방석 병원 건설
류요민/문
1월 3일부터 5일까지 인터내셔널 3511회사 당위원회 부서기, 이효강 사장이 팀을 이끌고 백만 위안에 가까운 이불과 침구 수건 2200벌 등 전염병 발생 상황 보장 물자를 곧 건설될 기러기탑구 격리방석병원으로 보내 중국인의 전염병 저항, 서안 조력, 과감한 본색을 보여 주었다.
인터내셔널 3511회사는 섬서성 응급구조 물자 전략 합작 단위이고 중국 중앙은행의 신흥 인터내셔널 그룹 3급 기업이다.2021년 12월 31일 정오에 3511의 이효강 사장은 안탑구 방역지휘부로부터 방역 격리방석에 침구, 수건 등 전용 물품 2천200세트를 제공해 5일 이내에 모두 배송해 달라는 긴급 통지를 받았다.
전염병 발생 상황에 직면하여 그는 그릇과 젓가락을 내려놓고 시간을 다그쳐 간화그룹 시장부와 형제 기업과 연락했다. 그룹 지도자들은 지시를 중시하고 물자를 전력으로 수행하도록 지시했다.이날 밤 11시까지 모든 화물의 품종이 확정되었다.
1월 1일부터 제화그룹 형제기업이 긴급히 생산을 앞다투어 작업장 직원들이 설날 휴가를 포기하고 초과 근무를 하며 돌격 생산 임무를 완수하여 1월 2일 저녁에 첫 번째 1500벌의 이불 등 제품 생산과 출하 임무를 완성하였다.
1월 3일 오후 3511회사의 이효강 사장, 시장부장 조국동은 1500세트의 침대, 수건 등 제품을 가지고 서안 안탑구 제1방석병원으로 달려갔다. 지휘부 직원들의 협조로 두 사람은 3시간 동안 함께 하역하고 항역 물자를 병원 지정 위치로 운반했다.
3일 밤, 시안(西安)에 4일 비가 올까 봐 리샤오강은 왕보(王波), 리건학(李建學), 자오궈둥(趙國東) 등 당원 간부들을 이끌고 차와 방우봉포, 트레일러를 가지고 방석병원으로 달려가 오후 10시 반부터 다음날 오전 2시가 넘도록 4시간 넘게 바쁘게 움직이며 모든 방역물자를 방우덮고 화물 안전을 보증했다.
1월 5일 오전, 3511회사는 또 두 번째 700세트의 방역 물자를 제때에 안탑구 제2방석병원으로 보냈다.
이에 대해 3511의 이효강 사장은 전염병은 전쟁과 같다고 말했다. 전염병은 전쟁이다. 반드시 전력을 다해 응전해야 한다. 반드시 품질과 양을 확보하고 기한 내에 전염병 물자 생산과 운송 임무를 완성해야 한다. 실제 행동으로 서안을 돕고 이 전염병 저항전을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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