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70주년 경축-"나는 상해를 사랑하고 방직을 사랑한다"사진전 개막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공화국 70년래의 비약적인 발전과 위대한 성과는 상해의 방직인들로 하여금 더욱 긍지와 긍지를 느끼게 했다.

오늘 (10월 29일) 오후, 상해시로과학기술협회 방직위원회, 상해방직박물관이 특별히 개최한"나는 상해를 사랑하고 나는 방직을 사랑한다."건국 70주년을 경축하는 사진전이 상해방직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상해시로과협 부회장 류명군, 원 상해시로과협 비서장 장쟁, 상해시로과협 부비서장 김강, 주자문, 의형, 동방국제그룹공회 부주석 곽우, 상해시로과협 방직위원회 주임 소위진, 상해방직박물관 관장 장국영 등 지도자, 동방국제뉴스센터, 본부 퇴관회,이번 개막식에는 언론인과 로과학기술협회 방직위원회 회원 도합 60여명이 참여하였다.

동방국제그룹공회 부주석 곽우녀사, 상해시로과학협회 부회장 류명군선생은 각기 이번 전시회를 위해 축사를 했다.

시로과학협회 부회장 류명군, 상해시방직공회 부주석 곽우, 상해방직박물관 관장 장국영, 로과학협회 방직위원회 주임 소위진이 전시회 개막을 위해 테이프를 끊었다.

상해방직박물관 관장 장국영선생은 상해방직박물관 로과학기술협회 방직전문가자원봉사대가 설립되였다고 선포하고 방직전문가자원봉사대 대장 송금방에게 깃발을 수여했다.

이번 사진전에 참여함으로써"로방직"들의"조국을 사랑하고 상해를 사랑하고 방직을 사랑하는"감정을 열렬히 불러일으켰으며"로유소행"의 신념을 확고히 했다. 그들은 분분히 계속 상해방직의 발전을 위해 건언헌책하고 힘을 바칠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번 전시회는"잊을 수 없는 청춘의 기억","방직의 휘황찬란함을 함께 창조하자","전환조정에서 분발하자","가장 아름다운 것은 석양홍에 지나지 않는다"는 네 부분으로 나뉘어 개인의 시각,"이야기를 들려주는"방식으로 과학협회 회원 개인의 성장경력을 통해 해방이래 상해방직의 발전로정과 변화를 보여주었다.상해 방직 발전 행진곡의 감동적인 멜로디를 느끼다.전시회는 상하이 방직박물관 1층 로비에서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