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 Nbsp;일본 국가관의 날 주제 공연이 다채롭게 상연되었다

6월 12일 오후, 일본국가관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연결, 화미의 미래를 위하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엑스포센터 (붉은홀) 에서 개막되였다.동양전통문화의 바탕과 현대류행을 융합한 이 대형공연은 오여준, 곡촌신사, w-inds, 아란 등 저명한 공연예술가들이 집결되였고 일본고전마술, 전통희극 등 여러가지 공연형식과 결부하여 현장관중들에게 절묘한 시청성연을 선사하였다.

공연은 웃는 얼굴로 맞이하는 엑스포의 축복 속에서 펼쳐졌다.전설적인 색채를 띤 일본고전마술"수처"와 태고공연은 전반 활동을 예열했으며 사람들은 격정적이고 열렬한 분위기속에서 일본전통문화의 매력을 느꼈다.